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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필름 셀프 도전했다가 기포 지옥 됐습니다

소원이5562 · 조회 68

유튜브 보니까 쉬워 보여서 방문 3짝 필름 셀프 도전했는데요. 첫 번째 문에서 기포 잡다가 3시간, 모서리는 다 들뜨고, 결국 필름 뜯다가 문짝 도장까지 같이 뜯겼습니다. 자재값 12만원 날리고 결국 업체 불러서 문짝 교체 견적 받는 중... 저 같은 사람 또 없길 바라며 남깁니다.

댓글 1

집무소 답변

고생하셨습니다. 필름이 제일 만만해 보이고 제일 많이 망하는 공정입니다. 평면은 셀프가 돼도 문짝은 모서리 감싸기 때문에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필름의 8할은 붙이기가 아니라 밑작업(퍼티·샌딩·프라이머)이라, 밑작업 없이 붙인 필름은 반드시 들뜹니다. 어디까지 셀프가 되고 어디부터 맡겨야 하는지 가이드로 정리해뒀습니다 → zipmuso.com/guides/film 다음 도전은 스위치 커버 같은 작은 면부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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