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 2026.07.28 · 집무소
뭘 직접 하고, 뭘 맡길까

전부 직접 하는 게 셀인이 아닙니다. 직접 해도 되는 것과 맡겨야 하는 것을 구분하는 게 셀인입니다. 기준은 하나 — 실패했을 때 되돌릴 수 있는가.
직접 해도 됩니다 (실패해도 다시 하면 됨)
- 조명 기구 교체 — 차단기 내리고, 기존 연결 사진 찍고 시작하면 됩니다.
- 페인트·필름 작은 면적 — 스위치 커버, 선반, 방문 손잡이 주변 같은 작은 곳부터.
- 욕실 줄눈·실리콘 보수 — 반나절 작업. 유튜브 보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 커튼·블라인드·선반 달기 — 벽 재질(콘크리트/석고)만 확인하고 맞는 나사를 쓰세요.
맡기세요 (실패 비용이 너무 큽니다)
- 욕실 방수 — 잘못되면 아랫집까지 배상합니다. 셀인 전체에서 아끼면 안 되는 1순위.
- 전기 배선 이동·증설 — 기구 교체까지는 셀프, 선을 옮기는 순간부터는 자격의 영역입니다.
- 철거 — 벽 하나 잘못 건드리면 구조 문제가 됩니다.
- 문짝·현관문 필름 — 제일 만만해 보이고 제일 많이 망하는 공정입니다. 작은 면으로 연습하고 판단하세요.
집무소 한 줄평 — 되돌릴 수 있으면 셀프, 되돌릴 수 없으면 시공. 애매하면 사진 들고 질문.zip으로 오세요.
이거 직접 해도 되는 건가요? — 사진 한 장 올려주시면 판정해드립니다.커뮤니티에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