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별 · 2026.07.29 · 집무소

인테리어 필름, 셀프와 시공의 경계선

필름 시공된 문

필름은 페인트보다 냄새 없이 빠르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서 셀인러들이 제일 먼저 눈독 들이는 공정입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망하는 공정이기도 합니다. 경계선은 명확합니다 — 평면이냐, 모서리냐.

셀프 가능합니다

  • 스위치·콘센트 커버, 선반, 몰딩 일부 — 평평하고 작은 면. 실패해도 뜯고 다시 하면 됩니다.
  • 가구 평면(책상 상판, 서랍 앞면) — 모서리 감싸기가 적은 단순한 면부터.
  • 연습 순서는 작은 면 → 큰 평면 순. 첫 시도를 문짝으로 하는 게 실패의 공식입니다.

맡기세요

  • 문짝·현관문 — 모서리 감싸기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셀인 실패담 1위 공정.
  • 싱크대·상부장 — 곡면과 열(주방 환경) 때문에 들뜸이 빠르게 옵니다.
  • 샷시 프레임 — 프라이머 처리와 내후성 필름 선택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 이유는 하나입니다 — 필름의 8할은 붙이기가 아니라 밑작업(퍼티·샌딩·프라이머)이고, 밑작업 없이 붙인 필름은 반드시 들뜹니다.

업체에 맡길 때 확인 3가지

  • 1필름 브랜드·모델명이 견적서에 적혀 있는지 — 필름도 등급 차이가 큽니다.
  • 2밑작업(퍼티·프라이머)이 포함인지.
  • 3들뜸 A/S 기간 — 필름 하자는 보통 시공 후 몇 달 안에 나타납니다.
집무소 한 줄평 — 평면은 셀프, 모서리는 시공. 필름의 8할은 붙이기가 아니라 밑작업입니다.
이 부위 셀프 필름 될까요? — 사진 한 장 올려주시면 판정해드립니다.커뮤니티에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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