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자 · 2026.07.28 · 집무소
공사 중·끝난 후 체크

공사는 계약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중간에 보는 눈과 끝나고 확인하는 순서가 결과를 지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 사진과 체크리스트면 됩니다.
공사 중
- 시작 전 집 상태를 전부 사진으로 — 분쟁이 생기면 이 사진이 기준이 됩니다.
- 공정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들르세요 — 특히 "덮이기 전"(타일 붙이기 전 방수, 도배 전 벽 상태)이 골든타임입니다.
- 변경 요청은 반드시 문자·카톡으로 — 말로 한 변경은 없던 일이 됩니다.
잔금 주기 전에
- 1조명·콘센트 전부 켜보고 꽂아보기.
- 2문·서랍 전부 열고 닫아보기 — 걸리는 곳, 뜨는 곳 체크.
- 3물 틀어보기 — 배수 속도, 바닥 물 빠짐(욕실에 물 부어보기), 누수 흔적.
- 4벽·바닥 찍힘과 오염 — 보이는 대로 사진 찍어 목록으로 전달.
- 5하자 목록을 정리해 보수 약속을 받은 뒤 잔금 — 순서가 반대가 되면 협상력이 사라집니다.
집무소 한 줄평 — 잔금은 체크리스트 확인 후에. 이 한 줄이 하자보수의 전부입니다.
체크하다 애매한 부분이 나오면 —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하자인지 아닌지 봐드립니다.커뮤니티에 물어보기